의성에서 온 편지
의성 비안 산두
의성 산운
김위창(金渭昌, 1900~?) 독립운동가. 독립만세 시위운동의 군중과 같이 한국독립만세를 외쳤다. 당시 나이는 19세였다.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의 형을 받았다. 본적;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서변동 228번지.
비안군
1922년 의성 비안 산두 본가로 보내는 김성규의 편지이다. 김성규(金晟圭. 1900~1968) 의 자는 서경(瑞景), 호는 춘고(春皐)로 안동인이다. 병선(炳璇)의 아들이다. 면장, 읍장, 농회장을 역임하였다.
김성규의 편지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