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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류상곡수연(流觴曲水硯) 탁본

종이를 제단하지 않고 앞면 연지와 뒷부분은 높이의 단차가 있는 육면전체를 종이 한장에 탁본하는 데는 굉장한 난이도를 필요로하는 작업이었다. 2점 탁본하는데 쉬지않고 6시간 정도 작업하였다. 물을 뿌리고 건조하는 반복된 작업이라 쉴수가 없었다. 무게와 크기도 상당하였는데 크기를 재지않았네요. 사진은. 사진에 상당한 심미안을갖고계시는 백산선생이 촬영한 것이다 . 탁본하고 나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류상곡수하는 강건너 한편에는 남녀가 상열지사를 나누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6.29

삼열사세제단비[三烈士歲祭壇碑]

삼열사세제단비(三烈士歲祭壇碑) 문소현에서 서쪽 10리를 나가면 옛 고을이 있는데, 분토(粉兎)라고 부르는 산의 언덕에 흙을 쌓아 단을 만들어 낮은 담장을 두르고 돌을 깎아 그 가운데에 세우고 ‘삼열사세제단비’라고 새겼다. 열사는 누구인가? 성은 김(金) 씨요, 이름은 엽(燁)·욱(煜)·찬(燦)이라는 분이다. 삼형제가 일찍이 같이 무과에 급제하여 함께 국난에 나아가 순국하였으니 이들이 삼열사이다. 열사는 비조(鼻祖)인 휘 자연(子延)이 의성군(義城君)에 봉해지고부터 이로 인하여 관향으로 삼았다. 11세조는 고려찬성사(高麗贊成事) 휘 성단(成丹)인데 나라가 조선으로 바뀌자 귀향하고 강등되어 현리(縣吏)가 되었다. 부 진고(振古)에 이르러 무술을 익혀 급제하여 비로소 이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았다. 세 ..

카테고리 없음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