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고령 나루의 모습
도진[陶津]
고령교 덕산[德山] 밑의 나루를 도자기 나루[도진]이라 한다. 조선시대 고령 사부동[沙鳧洞]과 기산동[箕山洞]에서 생산되는 도자기와 기와를 낙동강 덕산 아래 나루를 통하여 전국으로 실어 날랐으므로 도자기나루라 하였다. 지금은 사적 71호 사부동 도요지와 기산동 요지는 사적 510호로 지정되어 있다.
1934년 고령 나루의 모습
도진[陶津]
고령교 덕산[德山] 밑의 나루를 도자기 나루[도진]이라 한다. 조선시대 고령 사부동[沙鳧洞]과 기산동[箕山洞]에서 생산되는 도자기와 기와를 낙동강 덕산 아래 나루를 통하여 전국으로 실어 날랐으므로 도자기나루라 하였다. 지금은 사적 71호 사부동 도요지와 기산동 요지는 사적 510호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