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판화입니다. 창문이 네개 있고 현관으로 연세 많은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울타리가 낮게 집의 색인 흰색과 검정으로 수평을 이루고 있으며 지붕 위 나무들의 모습은 꼬불꼬불하게 처리 하였는데 집 주인의 정신세계를 표현 한 것일 것이다. 울창한 나무 숲은 안온한 느낌을 준다. 액자는 사각 나무를 별 장식없이 두껍게 하고 모서리에는 철판을 엮어 주어 견고함을 주고 약간의 녹이 슬어 세월의 여운을 준다.
일본 판화입니다. 창문이 네개 있고 현관으로 연세 많은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울타리가 낮게 집의 색인 흰색과 검정으로 수평을 이루고 있으며 지붕 위 나무들의 모습은 꼬불꼬불하게 처리 하였는데 집 주인의 정신세계를 표현 한 것일 것이다. 울창한 나무 숲은 안온한 느낌을 준다. 액자는 사각 나무를 별 장식없이 두껍게 하고 모서리에는 철판을 엮어 주어 견고함을 주고 약간의 녹이 슬어 세월의 여운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