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류동과 최치원 홍류동과 최치원 최치원(崔致遠, 857~?)의 이름은 처음부터 멀리 내다보고 지어졌다. 동국의 선생 중의 선생의 이름은 그냥 짓지 않는가 보다. 최치원의 아버지 견일(肩日)의 간절한 소망이 느껴진다. 제갈공명(諸葛孔明)의 <계자명(誡子銘)>에 담박명지(澹泊明志) 영정치원(寧靜致遠)의.. 카테고리 없음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