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석기草席記 초석기(草席記) 대규(大圭)는 천자가 지니는 홀의 한 종류로 길죽한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조각을 하지 않는다. 대로(大路)란 수레는 은나라 때 하늘에 제사할 때에 타는 수레이며, 나무로 질박하게 만들었을 뿐 별다른 장식이 없고 풀로 만든 자리를 깔 뿐이다. 이때의 대(大)는 크고 작은.. 카테고리 없음 2011.10.04
남의 일은 내 일과 같이하고 남의 일은 내 일과 같이하고 내 일은 남의 일같이 한다. 남의 일 봐 줄려면 삼년은 봐 줘야한다. 근역지향槿域之鄕 비봉산하飛鳳山下 요조송호窈窕松湖 도랑굴원濤浪窟院 둔굴재屯屈齋 주인主人 카테고리 없음 2011.10.03
모든 길(道)은 하늘로 통한다 모든 길(道)은 하늘로 통한다. 『맹자』「진심징구 하」에 “산속의 오솔길이라도 계속 다니면 길이 되지만 잠시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풀에 막힌다.”고 하였다. 원래 길은 없었다. 사람이 자주 다니면서 길이 생긴 것이다. 길이 있고 없고, 이 길이 어디로 가는 길인가 묻지 말라 모든 길.. 카테고리 없음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