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이 없는 것의 쓰임( 無用之用) 북은 본래 단순한 타악기이다. 궁(宮), 상(商), 각(角), 치(徵), 우(羽)의 각 음계가 나누어진 음악의 소리을 내지는 못하지만 다른 악기를 연주 할 때 적시에 북이 울려 연주 전체의 조화를 이루게하는 효과를 낸다. 물은 색이 없다. 청(靑), 황(黃), 적(赤), 백(白), 흑(黑)색의 기본이 되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09.08.26
류시원의 <하회마을> 류시원柳時原 화백의 <하회마을> 류시원의 <하회마을> 52*44 . 1999. 4. 1999년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국빈으로 하회마을을 방문했을 때 류시원 화백이 여왕에게 선물한 그림이다. 류시원 화백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그림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 카테고리 없음 2009.08.26
나뭇짐을 지고 책을 읽은 주매신과 니노미야 긴지로 나뭇짐을 지고 책을 읽은 니노미야 긴지로. w 44cm . 청동 한(漢)나라의 주매신(朱買臣)은 불우한 환경에서 독실하게 공부하여 50세의 늦은 나이로 입사하여 구경의 지위에 올랐는데, 무제(武帝)가 그를 회계태수에 임명하면서 "부귀하여 고향에 돌아가지 않으면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8.26